성취습관은 스탠포드대학교 디 스쿨의 창립자중 한명인 버나드 로스가 쓴 책이다. 그는 학교에 있는 동안 디자인적 사고를 통한 학생들의 자기개발과 자기 계획, 발전을 위한 수업을 하였는데, 이 책은 그 수업의 내용들과 그 내용들을 따라갔던 학생들의 사례를 보여준다.


  흔히 인생은 나 자신을 경영하는 것이라고 한다. 나 자신을 제대로 경영해야, 바깥에서 다른일도 제대로 경영할 수 있는 법. 그렇다면 나를 어떻게 다루고 발전시켜야 할까? 버나드 로스는 디자인 씽킹 (Design Thinking)을 강조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생각만 하고 실천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실천하지 못하는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게으르다던지, 자신감이 없다던지, 사람과 관련된 일이어서 주저하게 된다던지와 같은 이유가 있는데, 그러한 문제들은 저자는 디자인적 사고를 통해 하나하나 해결해 가는 방식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한 학생은 아버지와의 관계가 소원하여 그것을 원만하게 만들어가는 것으로 프로젝트 주제를 잡고, 어떤 학생은 물에대한 공포감이 심해 그것을 극복하는 것을 프로젝트의 주제로 잡는다. 


  이러한 자신들의 주제들을 디자인적 사고를 통해 해결해 나가는데, 이렇게 사소한 것들이라도 해결하게 된다면 자기 자신에게 큰 성취의 경험으로 남게 된다. 이렇게 남은 성취의 경험은 학생들이 앞으로 어떠한 일을 해결해 나가는데 큰 자산이 된다. 그렇기에 버나드 로스는 사소한 것이라도 '성취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디자인 씽킹을 바탕으로 성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 어떠한 방식이 자신에게 적합하고 좋은 성취를 가져다 주는지 실험해 보고 적용하는 것. 이것이 저자가 책을 통해 우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었다.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우리들은 특히 더 이런 디자인적 사고를 우리의 인생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디자인을 고안하여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내고, 여러번의 프로토타이핑을 실시하여 멋진 최종물을 만들어 내듯이 우리의 인생도 우리가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설계하고, 실험하고, 적용해보고, 피드백을하고,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 성취습관. [버나드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