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따라 새로 장만한 '3D 프린터'

문 : 3D 프린터의 대중화, 가정에서 만날 수 있을까 - XYZpringting 개인용 3D프린터 출시



[기사본문] 

글로벌 컨설팅 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3D 프린터의 전세계 출하량이 내년에는 21만 7천여 대, 2018년에는 230만대로 늘어나 시장의 규모가 더욱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인용 3D 프린터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던 XYZ프린팅 측 역시 국내 3D 프린터 시장이 엔지니어링, 디자인, 교육시장, 크리에이티브 분야 등 다방면에 걸쳐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해 한국 진출을 선언했다. ‘한국은 새 기술을 빨리 받아들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큰 시장’이라는 생각과 앞으로 10년 후면 3D 프린터를 각 가정마다 1대씩 보유하게 되는 날이 올 것이라는 미래를 내다보고 한국 시장에 문을 두드린 셈이다. (이하생략)



[본문]

대중에게 있어 ‘3D 프린터’란 말은 더 이상 낯선 말이 아닐 것이다. 종이 위에 평면이미지만 인쇄 하던 과거의 시대에서 이제는 다양한 면은 볼 수 있는 ‘3D 프린팅’의 시대가 되었다. 3D 프린터의 등장으로 여러 분야에서는 긍정적인 소식들이 전해져왔다. 3D프린터는 단순히 고체 덩어리를 쌓아올리는 데에 그치지 않고, 바이오 3D 프린팅을 구현시켜 장기이식의 새로운 판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렇듯 3D프린터는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내 비추고 있다.


3D프린터가 등장했을 때는 그저 SF영화를 시청하듯 먼 미래의 일이라고만 생각해 왔는데 이젠, 본문의 제목처럼 3D프린터와 어울리는 말은 ‘대중화’, ‘가정’등과 같이 개인과 밀접한 관계를 이루는 단어들이 따라 붙기 시작했다.

잠시 하루라도 눈을 떼면 기술은 말도 안 되는 속도로 저 만치 앞서간다. 이제는 상상 이상의 것도 가능해 지고, 상상하던 것들을 실험하는 요즘인 만큼 어떠한 기술들이 등장했고 어떻게 적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조건이 되었다.


여러 분야에 속해 있는 디자이너는 대중들에게 어떤 특정 ‘복지’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소스들을 찾아 헤맨다. 늘 새로움을 추구하고 남과 다른 어떤 것, 변화의 씨앗을 뿌리고자 하는 디자이너라면 수동적인 태도가 아닌 변화하는 주변에 맞춰 변화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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