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플레이스토어로 다시 만리장성을 넘을 수 있을까>

본문: 구글의 중국 재진출

2015.10.06

송다예

 

[기사본문]


 

구글은 약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은 앱과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중국용 구글플레이를 준비해왔다구글은 이 구글플레이가 탑재된 중국시장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올해말까지 선보일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이하 생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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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구글이 중국에서 당국의 검열문제로 인해 철수한 이 후 다시 중국으로의 복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철수 당시에는 중국에서의 미미한 매출액보다 명분을 중시하는 것이 더 중요했을지라도올해 CEO가 피차이로 바뀐 것과 더 이상 외면할 수는 없는 중국 시장의 중요성이 구글이 다시금 중국으로 진출하도록 만들고 있는 듯하다.

 

이번 중국의 재진출에서 주목할 점은 2010년 구글을 중국에서 철수하게 만들었던 당국의 검열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이다검열문제에서 구글과 중국정부의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플레이스토어에서 실제 사용 가능한 어플의 수가 다른 중국기반 기업의 OS에 출시되어있는 어플의 수 보다 더 작거나 별 차이가 없어질 수 도 있을 것이다이는 구글로 하여금 경쟁력을 떨어뜨려 철수 당시와 같이 미미했던 매출액을 거두게 될 수도 있다.

 

또한중국기반 기업의 향후 모습 또한 주목할 만하다샤오미와 같은 중국 기반의 기업들은 그동안 정부의 지원으로 구글과 같은 거대 기업과의 경쟁에서 벗어나 안정된 중국 내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앞으로 구글과의 경쟁에서도 그 영향력이 견고할지는 의문스럽다따라서 샤오미와 같은 중국 기반 기업들의 OS 개발과 활성화를 위해 어플 개발에 대한 투자가 필수적일 것이며이로 인한 인터랙션 디자이너에 대한 필요성 증대가 있으리라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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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중국용 '앱스토어준비5년만에 복귀 성공할까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90513260831128&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