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

▒ 영어단어
a sword

▒ 국어사전적 정의
검(劍) [명사]:
1.무기(武器)로 쓰이는 길고 큰 칼.
2.지난날, 군인들이 허리에 차던 칼. 운검(雲劍).

▒ 백과사전적 정의
: 아주 오래도록 탁월한 기능을 자랑하던 손무기.

칼날의 길이·넓이·모양 등이 다양하지만 단검보다는 길이가 길다. 검은 청동기시대(BC 3000경)에 이르러 단검과 구별되기 시작했으며, 이때부터 잎 모양의 긴 칼날과, 칼날을 손잡이 모양으로 늘여서 칼자루로 만든 동(銅) 또는 청동제 무기들이 만들어졌다. 로마 시대에 칼자루가 짧고 편편한 칼날과 뚜렷이 구별되었으며 중세에 이르러서는 검의 주요한 기본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중세 기사들이 쓰던 무거운 검에는 때로 두 손으로 쥐어야 할 만큼 큰 자루가 달려 있었으며 자루 끝에는 방어를 위한 큰 코등이가 있었다. 칼날은 곧고 쌍날이었으며 끝이 뾰족했다. 쇠를 반복해서 달구고 망치질하여 칼날을 만드는 과정에서 소량의 탄소를 넣음으로써 쇠를 연강(軟鋼)으로 만들었다. 칼날은 또한 얇은 쇳조각을 망치질해 만들기도 했다.
소형 화기(火器)의 도입으로 이루어진 전쟁무기의 변화는 검을 쓸모없게 만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종류가 다양해지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다. 갑옷을 벗게 됨에 따라 검객은 무기를 든 채 공격을 피할 수 있어야 했으므로 찌르고 난 뒤 재빨리 피할 수 있는 가늘고 긴 쌍날칼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아시아에서는 일찍부터 베어내는 데 굽은 칼날이 유리하다는 점이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투르크인들이 굽은 칼날을 유럽에 소개하기 오래전부터 인도인·페르시아인 등이 이 칼날을 사용했다. 투르크인의 신월도(新月刀)는 서양에서 기병도(騎兵刀)로 변형되었다. 아시아의 동쪽 끝에 있는 일본에서는 긴 칼날과 두 손으로 잡는 약간 굽은 칼이 발달했는데, 이 검은 조상숭배의식뿐 아니라 정교한 결투의식에 쓰이게 되었다. 20세기에도 때에 따라서 검이 계속 사용되기는 했으나, 연발 소화기의 도입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군사무기로서의 가치를 상실했다. 군사적 유용성이 줄어들면서 검은 운동경기에서 새로운 역할을 하게 되었다. 특히 유럽의 결투는 현대 스포츠인 펜싱으로 변했다.

▒ 사례와 사진

[검, 도의 차이]
기본적으로 도와 검은 구분된다. 한쪽 날만 있는 것을 도(刀)라 하며, 양날로 되어 있는 것을 검(劍)이라 한다. 그러나 양날로 되어 있는 칼 중 이랑도(二郞刀)라는 예외적인 호칭도 있다.

[이랑도(二郞刀)]
이랑도는 검과 같이 양날의 칼에 긴 손잡이를 부착한 무기이다. 양날에 긴 손잡이를 한 칼의 원형은 전한 시대에 출현하였다. 이것은 기병의 말을 베기 위한 병기로서 참마검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이 전통을 이은 것이 수, 당나라의 맥도이다. 당나라군대는 이 병기를 많이 사용하였다. 이 병기의 실물로 추정되는 것이 일본의 정창원에 보존되어 있다. '무경총요'에서 볼 수 있는 도도(悼刀)는 양날의 칼로서 이 맥도의 전통을 이은 것이라고 한다. 명나라에 이르러서는 양날에 손잡이를 길게 만든 칼을 이랑도라 부르게 되었다. 이랑도는 명칭에 '도(刀)'라는 글자가 들어있지만, 실제로는 '손잡이가 긴 검'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다. 칼 끝은 베는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단병기의 검보다 훨씬 폭이 넓다. 양날로 되어 있고 끝부분이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삼청양인도라고도 부른다. 칼날의 길이는 약 75cm로 대도보다 약간 짧고 전체의 길이는 약 3m, 무게는 약 9kg 정도이다. 손쉽게 사용하기 위해 전체 길이를 2m 정도로 짧게 한 것도 있다.
이랑도는 베는 데 이용되는 칼로서 상대방을 벨 때는 손잡이가 길기 때문에 위로부터 밑으로, 또는 사선 방향으로 위에서부터 밑으로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베는 것 뿐만 아니라 세 부분으로 갈라진 예리한 칼끝을 사용하여 찌르기도 가능하다.

[Long Sword (롱소드)]
장검. 초기 롱소드는 바이킹 소드가 발전한 형태로서 재련 기술 때문에 칼날의 폭이 넓어지고 무게를 줄이기 위하여 칼날의 가운데를 파는 등의 시도를 하였었지만 재련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폭도 좁아지고 매끈한 직선의 칼날을 가진 검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베기로 사용하지만 찌르기 공격도 가능하다. 자주 쓰이는 만큼 다양한 검술이 존재하며, 주로 기사들이 말 위에서 사용하는 검으로서 그 형태는 독실한 신자인 그들의 신앙과 맞물려 십자가를 상징한다.

[Short Sword (단검)]
소형검. 롱소드의 축소판이라 생각하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모양을 가지고 있다. 혼전에서 아군을 찌를 염려가 적고 짧은 만큼 다루기 쉬우면서도 강도가 강해서 집단전에서 훌륭한 무기가 된다. 고대 로마의 중보병의 장비였던 글라디우스로부터 바이킹들의 검 백년 전쟁 당시의 소형 검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인기 높은 검이다.

[Bastard Sword (바스타드 소드)]
한손으로 사용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양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손잡이의 길이가 긴 검. 길이는 115 ~ 140cm, 폭은 2 ~ 3cm 무게는 2.5 ~ 3.0kg 정도로 롱소드보다 좀 크고 무겁다. 이 검의 등장은 12 ~ 13세기로서 이후 독일과 스위스에서 발전, 17세기에 이르기까지 사용 되었다. 검의 모습은 영국이나 독일의 경우 대부분 단순한 형태를 가지지만, 스위스에서 만들어진 것 중에는 손잡이가 동물의 모습을 한 것도 있다.
검의 장점은 역시 한 손과 양손 어느 쪽으로도 쓸 수 있는 것이어서, 처음에는 한 손에 검을, 다른 한 손에는 방패를 들고 싸움을 시작하고서도 때에 따라 방패를 버리고 검에 의한 필살의 일격을 노리는 방식의 공격도 가능했다. 검의 크기가 Long Sword 보다 큰 만큼 검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고, 그 때문에 실수했을 때 적의 공격을 막을 만큼의 갑옷을 걸쳐야 했었다.

[Two Hand Sword (투 핸드 소드)]
길이는 180cm 이상이고, 무게는 2.9 ~ 6.5kg, 폭은 4 ~ 8cm이다 검의 기원은 13세기 독일로, 독일에서의 명칭은 'Zweihander'이었다. 이 검의 전성기는 15세기 중엽부터 16세기 말까지로, 그 시대의 전투 상황이 상대방의 갑옷을 힘으로 두들겨 깨는 것이었으므로 보병전용의 무기로 애용되었다. 독일과 스위스에서 사용되었다.

[Rapier (레이피어)]
16세기의 대표적인 검이다. 검의 사용법은 찌르기 뿐이다. 이 검이 사용되던 시기에는 Plate Armor(철판 갑옷)가 자취를 감추었으므로 금속의 연결부위를 공격, 타격을 입히는 공격이 아니라 흔히 중세 유럽귀족의 결투에서 보이는 싸움을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검을 사용한 공격 방어, 기술의 연구가 한창이었던 시기다.
전쟁이 빈번하게 발생했던 16세기 부터 17세기 초 사이에는 오른손에 레이피어, 왼손에 Main Gauche(망고슈)라 불리는 단검을 들고, 그 단검으로 적의 찌르기를 막거나 검을 감아서 뿌리치고 레이피어로 찌르는 공격방식이 일반화되었는데, 사실 이 방법은 고도의 테크닉을 필요로 했으므로, 그 동안 검술이 매우 발전했음을 알 수 있다.

[Tuck (터크)]
레이피어가 갑옷이 없는 시대에 태어난 검이라면, 갑옷이 그 위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있는 시대에 태어난 검은 터크라고 할 수 있다. 길이는 100 ~ 120cm, 무게는 0.8kg 전후, 검 폭은 1cm 이하이다. 14세기에 들어와 처음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경기병의 보조 병기로 사용되었는데, 가끔 말에서 내렸을 때의 주요 병기로도 사용되었다. 긴 손잡이를 가지고 있어서 양손으로도 쓰이던 이 터크는 16세기경 레이피어가 등장하면서 그 지위를 레이피어에게 넘겨주게 된다.

[Fleurte (플러레)]
원래 찌르기의 목적으로 등장한 연습용 검의 이름이다. 길이는 110cm 이하, 검 폭은 1cm 이하, 무게는 0.275 ~ 0.5kg 정도. 이 검이 등장한 것은 1630년대가 처음으로, 당시 검술이 한창 발전되던 시기에 연습을 위한 검으로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

[Claymore (클레이모어)]
양손으로 사용하는 검의 일종으로, 스코틀랜드에서 애용되었던 장검이다. 길이는 100 ~ 190cm, 무게는 2.7 ~ 4.5kg, 검 폭은 3 ~ 4cm 정도. 얇은 두께와 탄력성으로 장검의 베기능력을 이어받은 검이다. 갑옷의 중요성이 줄어든 16세기 이후의 검으로서 적절한 기능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Epee (에페)]
플러레가 연습용으로 만들어진 검이라면 에페는 같은 사용법을 가졌지만 실전을 위한 검이라고 할 수 있다. 길이 110cm, 무게 0.5 ~ 0.77kg, 검 폭은 1 ~ 1.5cm. 이 검은 귀족들이 결투할 때 주로 사용된 검으로서 손을 보호하기 위한 Cup Guard. 즉, 긴 손잡이를 가지고 있는 것이 공통적인 형태다.

[Gladius (글라디우스)]
글라디우스는 로마시대에 등장한 검으로, 특히 로마군단에 의해 주로 사용되었다. 길이는 60cm 전후, 무게는 1.0kg 이하, 폭은 5 ~ 10cm 이다.

[Saver (세이버)]
기마병이 말위에서 사용하기 위해 한 손으로 다룰 수 있을만큼 가벼우면서 가능한 길게 만들어진 검이다. 길이는 70 ~ 120cm, 무게는 1.7 ~ 2.4kg, 폭은 2 ~ 4cm 이다. 찌르기만을 위한 직선형이나 베기 위주의 곡선형의 중간을 택해 끝부분만이 둥그렇게 되있는 것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었다. 검의 끝부분에 있어서도 사용법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갖고 있는데, 찌르기용은 창모양의 끝을, 베기용은 손도끼 모양의 끝을, 양쪽 모두에 사용할 목적으로는 보조칼날형 (False Edge : 검의 끝부분만이 양날로 이루어져 있어, 그 길이가 검날 전체길이의 1/3 이상일 때를 말한다.) 의 끝을 가지고 있다.

[Hanger (행거)]
베기 공격용으로 개발된 보병용 검을 행거라고 한다. 전쟁용보다는 사냥 등에 더 많이 사용되었던 검으로, 실제 소유자도 군인보다는 일반 시민의 숫자가 더 많았다. 길이는 50 ~ 70cm, 무게는 1.2 ~ 1.5 kg, 폭은 3 ~ 4cm 정도이다. 행거가 군용으로 사용된 것은 18 ~ 19세기 독일과 러시아로, 독일에서는 'Dusack', 러시아에서는 'Tessak'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웠다. 머스켓 소총과 총검류를 쓸 수 없게 된 상황에서 2차 적인 무기로 사용하기 위해 휴대되었고, 점차 길이가 짧아지게 되어 거의 단검류(Dagger)에 속할 정도까지 크기가 작아졌다.

[Cutlass (커틀러스)]
뱃사람들이 주로 사용한 검이 커틀러스이다. 검의 길이는 50 ~ 60cm, 무게는 1.2 ~ 1.4kg, 폭은 3 ~ 5cm 이다. 커틀러스는 초기의 행거와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던 검으로, 18 ~ 19세기 경 뱃사람들에 의해 널리 사용되었다.

[Samshir (삼쉬르)]
이 검은 원래 이름보다 Simitar(시미터) 라는 영어명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원어의 의미는 '사자의 꼬리'이다. 그 이름이 사자에서 유래한 만큼 왕족을 의미하는 심볼로도 사용되었다. 삼쉬르는 페르시아의 대표적인 검이다. 그리고 세이버의 기원이 되는 검으로도 알려져있다. 형태상 특징으로 초승달 같이 유연하게 휘어져있는 몸체와, 검날과는 반대로 휘어져 있는 손잡이를 들 수 있다. 검날이 휘어져 있을수록 베기에 더 큰 위력을 보인다고 한다.
길이는 80 ~ 100cm 로, 가끔 1m 이상의 것도 발견된다고 한다. 무게는 1.5 ~ 2.0kg, 폭은 2 ~ 3cm 이다. 초기의 삼쉬르는 검날이 직선으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페르시아에서 주로 나타난 검술이 내려쳐서 적을 베는 것이다 보니 그 목적에 맞도록 검의 모양이 유연한 곡선을 그리게 되었다. 검의 모양이 변한 후에는 검이 다시 검술을 변화시켜 나중에는 검을 수평으로 휘둘러 적을 베는 검법도 발생되었다고 한다.

[Broad Sword (브로드 소드)]
길이는 주로 70cm ~ 80cm, 폭 3cm ~ 4cm, 무게는 1.4kg ~ 1.6kg 의 검이다. 주된 용도는 베기로서 17세기 당시 군용 검으로서 많이 쓰였던 검이다. (특별히 유명한 검으로서 카츠발게르가 있다.) 브로드 소드란 이름이 붙은 이유는 17세기 당시 레이피어와 같이 갈날이 좁은 주종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레이피어는 자칫 난전이 될 수 있는 전장에선 알맞지 않은 검이었다. 브로드 소드는 중세 말/근대 초에 주로 쓰인 검이니 만큼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었다. 브로드 소드가 방어에 적합하다는 말은 그 강도와 짧은 길이로 인해 오는 기민성에서 유래한다.

[Katzbalger (카츠발게르)]
브로드 소드의 일종으로서 독일속어로 싸움검이란 뜻이다. 길이는 70cm ~ 80cm 폭은 1 ~ 2cm 로서 일반적인 검에 비하여 조금 작다. S자 모양의 단면을 지닌 가드가 특징이며 14세기부터 17세기에 걸쳐 사용되었다. 15세기 말부터 17세기 초에 걸친 30년 전쟁에서 이름을 떨친 독일용병 Landknecht가 주로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Sword Breaker (소드 브레이커)]
길이는 40cm ~ 60cm, 무게는 0.6kg ~ 1.2kg 로, 17세기 초에 발생한 단검으로 상대의 칼날을 톱니 모양의 부분에 끼워 넣어 검을 꺾어 버리는 용도로 쓰였다. 다만 강도를 생각해 볼 때에 꺾을 수 있는 검은 레이피어 정도로 국한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 Episode
검(劍) 이라고 했을 때, 나에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만화와 게임 속 한 장면이다. 나는 중고등학교 시절에 만화와 게임 소프트웨어를 모으는 것이 취미여서, 굉장히 많은 만화와 게임을 접해보았었다. 예전에 고등학교 2학년 때, Lineage 1 (NC soft 사) 이라는 게임을 방학 동안에 잠시 한 적이 있었다. 이 게임은 중세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건데, 아이템이 검 외에도 도끼, 지팡이, 창 등의 무기가 굉장히 많다. 하지만 가장 강력한 아이템은 검 종류였다. (내가 Lineage 1을 했을 당시, 가장 강력한 아이템은 '싸울아비 장검'이라는 아이템이었다.) 그리고 다른 게임이나 만화에서도, 가장 강력한 아이템은 대부분 검이다. 예를 들자면, Final Fantasy VII(squaresoft 사, playstation 1 용)이라는 게임의 주인공 Cloud 의 최강의 무기는 Ultima Weapon 이라는 검인데, 아주 강력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또한, 베르세르크(미우라 켄타로 저) 에서 주인공 가츠와 그의 라이벌인 그리피스는 둘 다 검을 이용한다. 그만큼 '검'이라는 것은, 우리에게는 무언가 강력한 살상의 도구로 인식이 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검'은 살상의 도구로만 사용될 때 진가가 발휘되는 것만은 아니다. 바람의 검심(와츠키 노부히로 저)의 주인공인 히무라 켄신은, '역날검'이라는 날이 반대로 뒤집어진 검을 사용한다. 그가 역날로 검을 쓰는 이유는 살인(殺人)이 아니라 활인(活人)을 위한 목적이었고, 그는 누구도 살인을 하지 않지만 결국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활인검(活人劍)'. 선뜻 들었을 때는, '검'의 속성에는 어긋난 역설적 단어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역설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추구해야 할 정의가 아닌가 싶다.


▒ 출처
http://endic.naver.com/endic.naver?docid=2038760&rd=s (영어 사전)
http://kordic.empas.com/dicsearch/show.tsp/?q=6579&f=B (국어 사전)
http://100.empas.com/dicsearch/pentry.html?i=111596 (백과사전)
http://www.playforum.net/mabinogi/board.comm?action=read&iid=10130008&articleNum=1589&idx=0 (사례)
무기와 방어구 / 시노다 고이치 저/ 들녘 출판사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