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색 무게감  
 
-색은 밝기에 따라 무게감을 느낀다. 그 중량감음 색상보다는 명도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다.일반적으로 색입체에서 축4-6을 중명도라 하고, 명도 5~6을 중심으로 고명도라 하는데,  고명도의 색은 가볍게, 저명도의 색은 무겁게 느껴진다.  예를 들어 금속 종류에서도 무쇠처럼 구체적 대상에서 연상되는 명도가 낮은 색은 무거움을 느끼며, 알루미늄에서 연상되는 희고 명도가 높은 색은 가벼움을 느끼게 한다.
 유채색에 대해서는 빨강, 보라, 청록이 무겁게 느껴지고 노랑은 가볍고 주홍, 파랑 등은 그 중간의 무게로 느껴진다. 이와 같은 색의 경중감은 사람의 기분을 좌우한다. 밝은 색은 기분이 명쾌하며 또한 경쾌감으로이어지고, 어두운 색은 음울한 느낌을 받아 중후함을 불러 일으킨다. 따라서 색의 경중감은 무엇보다도 정서감각의 유추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실생활에선 작업부들에게 저명도 색상의 운반도구를 쓰게하는 것보다 가볍고 경쾌한 색채를 사용하는 것이 작업의 능률을 더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무게감정도.jpg                     색무게.jpg

- 두 사진 모두 명도가 높은 색상이 가벼워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2. 색 강약

 

 우리는 색채에 의하여 매우 강한 느낌을 줄 수도 있고, 아주 약한 느낌을 줄 수도 있다. 색의 강약감은 색의 명암에 의해 좌우된다기보다는 주로 채도에 의해 결정된다.  명도에 상관 없이 채도가 높은 색은 강한 느낌을 준다.  톤으로 말하면 bright, vivid, strong, deep 등은 강한 느낌을 주는 색채라 본다. 채도가 낮은 색으로 약한 느낌을 주는 색상의 톤은 pale, light, dull, grayish 들이 있다.

 

 

색의 3속성.jpg       색 강약.jpg

 

- 색의 강약은 채도에 의해 결정된다. 

 

 

출처 : http://morality.tistory.com/1088, artplus, http://blog.naver.com/Post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