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주제: 웹이 우리에게 깊이 각인된 세계관을 바꿀 수 있는가?

보충
도끼-풍요와 파괴라는 양날을 지닌 기술과 도구
도끼장이-도구 제작자를 포함한 거의 모든 사람->기술적 해결책을 제공하는 사람
저자의 의견- "도끼장이"들의 기술과 정보 독점이 오늘날 인류를 파멸위기로 내몰았다는 비판적 입장. 이런 위기를 벗어나려면 정보독점을 깨뜨려 사회를 다원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컴퓨터 정보시스템은 인류 생존을 담보할 도끼장이의 마지막 선물일지 모른다"는 결론.

찬성 의견
-웹에서의 상호작용.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
-공동체 결성 가능(정보교환)
-시공간의 제약 해소(사회참여율을 높일 수 있음)
-모든 사람들의 의견 수용을 가능케 해줌
-정보의 질 판단은 개개인의 문제

반대 의견
-웹이 제공하는 정보가 양질 또는 올바른 정보인가의 여부
-결국 웹도 도끼장이의 선물
-더 큰 도끼장이의 힘 존재 가능성-> 올바른 정보로의 접근 차단(정보를 얻는 과정에서 사용자에 대한 평등이 무시 되거나, 정보의 왜곡 가능성)
-익명성의 문제

=>웹도 결국은 도끼장이의 선물이라 양면성을 가지고 있지만 특별한 자격요건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웹을 잘 통제하며 사용 할 수 있다면 우리의 각인된 세계관을 바꾸는데 기여할 것이라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짐.
그렇다면 그 통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그리고 우리들의 자세에 대해 웹을 통제하는 관리자의 책임의식과 직접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실명제 실시 등에 관한 의견이 제시 됨.

=>기술의 양면성에 대해 생각해 봄과 동시에 그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저자의 의견대로 웹이 그 해결방법이 될 수 있는가, 또 웹으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토론해 봤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