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자 의견]
1) 현재에는 기술 분야가 세분화, 전문화되었다. 전문가들이 개입해서 기술이 변화하고 발전한다.

2) 메커니즘을 모르는 소비자의 생각보다는 기술자가 기술의 발전과 변화에 끼치는 영향이 더 클 수밖에 없다.

3) 현재에도 소비자의 요구는 기술 발전과 변화에 적용된다. 단, 요구사항을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졌다.
(ex : 인터넷)
└> 이 의견의 예시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의 경우 인터넷 강국이라서 그렇다.” 라는 의견도 나왔다.

+) ‘기술결정론’과 ‘기술의 사회적 구성’ 에 관한 교수님의 설명이 있었음.
(이에 대한 내용은 임빈 글 참고.)


[사회자 정리]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기술결정론에 빠져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토론 중에 나온 대다수의 의견들이
기술결정론 관점이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 기술결정론과 기술의 사회적 구성에 대해서 더 공부하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뒤돌아보면 기술에 의해 우리들이 통제되어온 것 같다. 주객이 전도된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방관자적
입장만 유지하고 있으면 안 된다. 이에 대해 자각하여 우리들이 움직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