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간공학을 공부하려 하는가

우리는 평소 인간공학적인 디자인이라는 표현을 자주 듣거나 사용하게 되면서 인간공학이 정확이 어떤 학문인지를 모르고 지내왔습니다. 인간공학은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디자인과 같으며, 인간을 위한 보다 나은 환경과 문화를 이뤄 나아가기 위해 디자이너는 인간의 감성적, 과학적 측면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합니다.
우선 인간공학의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인간공학은 "해부학, 생리학, 심리학 따위와 같이 인간과 관련된 여러 학문 분야를 연구하여 인간이 다루는 기구•기계•설비 따위를 인간에게 알맞게 설계•제작하기 위하여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설명 되어있습니다. 인간공학은 기본적으로 인간의 가치를 높이고, 일을 작업 능력을 효율적으로 증대 시키며 안전성이나 작업 만족도, 수용능력과 편의성을 증대시킨다는 목표를 지니고 있습니다. 동시에 인간공학은 피로나 스트레스 및 기존의 오류로 인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존재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간의 편리함을 위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간이 지니고 있는 신체의 운동특성이나 보편적인 심리적 특성과 같은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론화, 학문화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상호작용에는 주체와 객체가 존재합니다. 상호작용이 더욱 원활하고 필연적으로 이뤄지게 하기 위해서는 주체와 객체의 특성을 파악해야 하는 것처럼, 인간과 제품에 초점을 두고 연구해야 군더더기 없는 인간과 제품간의 조화를 이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에 존재하는 많은 제품들은 디자인에 의해 더 이상 수단으로서의 기능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인간과의 관계를 성립하고 더 나아가 상호작용하고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단계로 발전되었습니다. 인간은 제품을 통해 소유욕을 충족시키고 지위를 드러내기도 하며 소유함으로써 자신감을 갖기도 하고 어떤 제품의 디자인을 통해서는 자신의 감성적인 측면을 자극 받기를 기대하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인간은 더욱 발전된 상호작용을 위해 더욱 발전된 형태, 성능, 체계, 구성을 갖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인간이 지니고 있는 속성들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인간공학이라는 학문이 등장하게 되었으며, 인간공학을 통해서 인간은 인간과 제품의 상호작용을 보다 밀접하게 파고 들어가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What Human-Machine Systems are

인간과 제품의 상호작용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인간과 제품 사이에 기본적인 체계가 존대한다는 것을 알고, 공통적으로 이루어지는 인간과 제품간의 기본적인 상호작용에 대해 알아야 할 것입니다. 크게 보았을 때, 인간과 기계 사이에는 일정한 시스템이 있습니다. 우선 시스템이란 공통의 목적을 위해 작용하는 하나 또 그 이상의 요소들로 구성된 것을 말합니다. 인간과 제품 사이에는 어떤 매개를 통해 메세지를 전달하는 발신자가 있고 그 메세지를 받고 반응하는 수신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사이에 주어진 Input으로부터 원하는 Output을 성취하기 위해 상호작용하는 것을 흔히 인간-기계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이를 세분화해서 설명하자면 작업이라는 것의 과정은 우선 판단에 의해 기계에 조작을 가하게 되고 그 조작으로 기계는 사용자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제품의 작동 상태를 표시하는 등의 적절한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그 반응을 인간이 지각하고 정보를 처리하고 판단하는 싸이클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인간과 기계 안에서 이뤄지는 시스템을 따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이나 기계나 우선 정보를 받으면 자극을 하고, 받은 정보를 처리하거나 판단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후에 그 판단에 대응하는 반응을 내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기계 시스템 안에서의 인간의 정보처리

인간의 정보처리에 중점을 두고 설명하자면 인간은 여러 가지 정보를 처리하는데 일정한 과정을 보입니다. 어떤 일이 생기게 되면 인간은 우선 감각적으로 그 일을 받아들이고, 정보라는 형태로 머릿속에 입력하여 일시적으로 단기 기억하게 됩니다. 그 이후 이해를 바탕으로 해석하여 조직화된 기억이나 일들은 장기 기억되어 반응의 형태로 정보가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체계가 이뤄지는 과정에는 여러 가지 인적 에러도 나타나게 됩니다. 착각이나 왜곡, 소멸 등을 예로 들을 수 있으며 이러한 에러의 방지를 위해서는 충분할 만큼의 주의가 처리계에 배분되어야 하고 잘못된 습관과 누적된 피로에 의해, 아니면 어떤 특정 환경에 의해 에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인간이 정보를 인지하는 대상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시각적인 것으로 인간이 인지하거나 판별하는 행위에 따라 인간에게 영향을 주거나 생각에 조작을 일으킬 수도 있고, 청각적인 것으로 인간의 능률에 관여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인간 공학을 통해,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대상이나 환경에 의해 인간 몸이 보이게 되는 편안함이나 스트레스와 같은 반응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을 연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내용 구성 및 출처: 수업 자료에서 50%, 자신의 생각 40%, internet 10%
(naver 영어, 국어, 백과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