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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용 가능한 디자인이란 사용자의 몸에 컴퓨터 등을 부착시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디자인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로 인해 언제 어디서든지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시대가 가능해 집니다. 대표적인 예로 구글 글래스를 들 수 있는데, 구글 글래스는 전자기기를 직접 눈에 착용 함으로써 검색 정보나 지도, 이메일 등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착용 가능한 스마트기기는 더욱 쉽고 편하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문제점도 있습니다. 착용 가능한 스마트기기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 단절을 야기합니다. 현재 스마트 폰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공공장소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 폰에 빠져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 폰은 개인이 얻고자 하는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게 만들어 주었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은 줄이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처럼 스마트 폰에서 발전하여 착용 가능한 스마트기기가 나오게 되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 중에도 정보에 노출됩니다.

 

 따라서 사람과 사람간의 소통을 줄이는 착용 가능한 디자인이 과연 우리 삶에 필요한가 대해 이슈로 삼게 되었습니다. 크게 생각해보면, 기술의 진보가 인간에게 편리함을 갖져다 주지만, 이것이 인간의 소통을 단절시켜 인간의 인간다운 모습을 잃게 만들때 이러한 기술의 진보가 과연 옳은 것인가라고 이해해해주세요. 5월 3일에 착용 가능한 디자인에 대해 찬반으로 나뉘어 토론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