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제작실 기계, 공구 들은 일반 사무기기와 다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RP 와 레이저커팅기는 제외된 내용 입니다.)

 

특히나 방학기간은 여름/겨울 온도, 습도 등이 기계에 가장 안좋은 시기이며

사용을 안하기 때문에 망가지기 쉽습니다.

망가지기전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준비물

청소도구 : 청소기, 빗자루, 쓰레받기, 손걸레, 대걸레, 솔, 못쓰는 칫솔...

장비 분해 공구 : 렌치, 드라이버...

부식방지 : 윤활류,  그리스,  DW-40....

필기도구, 테이프 등...

 

 

1. 청소 전 준비사항

1.1 청소를 시작하기전 창문, 문을 열고 환기를 시킨다.

1.2. 장비의 전원을 확실히 꺼둔다 (전원코드 분리)

1.3. 장비를 분해할 수 있는 공구들을 준비해 둔다.

 

2. 청소

2.1. 쓸만한 재료들은 통행에 지장이 없고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곳에

       각 재료별, 형태별로 모아둔다

2.2.장비는 커버를 분해하여 내부에 쌓인 먼지들까지 깨끗이 제거 한 뒤

      금속부분과 구동부에는 기름, 녹방지스프레이 등으로 부식방지를 위한 처리를 한다.

      청소후, 열어두었던 장비 커버는 모두 닫는다.

      (조립하면서 톱날/열선/가이드 판... 여러부분들의 각도, 장력 등을 조정하여야 조립이 완료 된다)

2.3.케이스/공구함/캐비넷에 있는 공구들도 먼지, 이물질를 제거한 뒤

      금속부분에는 부식방지 처리를 한뒤 ,깨끗이 비워낸 공구함에 다시 담아 둔다.

      (이때, 공구함 밖에 담겨있는 부품명 또는 사용처를 적어두면 좋다)

2.3. 장비 주변과 실습실 내부를 깨끗이 청소한다 (쓸기 + 닦기)

      닦을때는 걸레(대걸레포함)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뒤 청소 한다.

 

3. 청소 정리

3.1. 청소가 끝나면 쓰레기를 버리고 (청소기 안의 필터까지 비운다.)

       청소 도구를 정리한다.

3.2. 버려야 하는 소모품들은 관리자가 체크한뒤 버린다.

3.3. 청소정리가 끝나면 관리자는 장비의 전원을 켠 뒤

      (이때 전원부에 물기, 이물질들이 없는지 꼭 확인하고 전원을 연결 할것 !)

       장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한다.

3.4. 장비 동작이 되지않는 것은 별도로 표시해둔다

      (증상을 적어두면 관리에 도움이 된다)

3.5. 장비체크 후, 액세서리들은 캐비넷에 넣고, 장비 전원은 모두 분리해 둔다.

3.6. 고장난 장비와 소모품은  담당자와 상의한다.